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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adcdvd(ip:)
작성일 2013-04-24
조회 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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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도 없고..... 게시판에 글을 써도 내껀 답변도 안해주시고.
하....
기다리다 기다리다.
전화도 해도 받지도 않고.....
이거 4000원. 버렸다고 생각하고.
오배송 온 회색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.
답변도 없고 전화도 없고.. 무소식이길래.
기다리다 지쳐서 4천원버리기로 했습니다.
친구 줘버렸어요.
녹색을 원해서 주문했더니. 왜? 회색을 보내줍니까.
ㅜ..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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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쓰고있어요 paper4861 2014-04-18
좋아요1 paper4861 2014-04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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